갱년기 초기증상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16. 10. 8. 23:59 일상 꿀팁

갱년기 초기증상


45세~55세 여성들중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많이받거나 우울함이 지속된다면


갱년기를 의심해봐야합니다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45세가 넘어간 시점부터는


조심해야함에 틀림이 없습니다 마음가짐도 잘 잡아야하며 또한 자신을 잘 알아야


문제없이 견뎌낼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하여 호르몬분비가 줄어들어 발생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증상은 생리가 불규칙적이며


양과 전후 증상이 다릅니다 주로 얼굴과 목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나고


저녁이후로도 심해져서 잠에들기 어렵고 평소와는 달리 자주 예민해지며


단기기억력이 감퇴하여 자주 잊어버리곤 합니다 또한


이유없이 몸이 긴장하는등 여러가지로 불편한 증상들이 일어납니다



분명 월경을 하기전 느낌이 비슷한데 왜이렇게 이런 기간이


오래가지? 싶은 느낌이 드실게 분명합니다 문제는 역시 긴 기간이라는것이죠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여성 6년~8년정도의 기간을 가진다고한다


이 긴기간을 보내기 어려워서 우울증 및 건강악화가 일어난 분들도 많다고하니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사람은 정신이 정신적인 부분이 정말로 약하다면 약하고


강하다면 강한 동물이다 이 갱년기 기간을 절대로 얕봐선 안된다


강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동반하기 때문에 가족과의 불화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서 자살한 경우도 있듯이 제일 중요한건 정신적인 안정이다


가족과 많은 대화를하고 의사 및 약사와 상담후 약물복용또한 큰 도움이 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꾸준한 대화와 상담만이 답이된다


갱년기에 좋은음식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기에


음식을 고르게 섭취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가공식품을 주로먹는건 자제하도록 하자 호르몬의 변화로


살이찌기 쉽기때문에 균형잡힌 식사에 기초를 두며


"콩"류를 먹어주면 여성호르몬이 없는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