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갱년기 예방법 우울증 조심해야한다

2016. 10. 10. 21:37 일상 꿀팁

남성 갱년기


42세 이후 남성에게는 서서히 남성호르몬이 감소하여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배가 나오게되며 노화에 따라 남성의 기능을 서서히 잃어가게 된다


소화계통 신경계통 등 모든 부분에서 기능이 노화되기때문에 예전과같은


몸이 아니라는것에 심리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남성도 과연 갱년기가 올까? 라고 생각한다면 온다가 정답이다


남성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서서히 남성호르몬이 약 30세부터 감소하며


여성처럼 호르몬이 급감하지 않기때문에 확실하게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는않지만


42세 이후부터는 몸에서 느낄 수 있는 뚜렷한 증상들이 주로 관측되고는 한다



남성은 이시기에 본인 스스로 변함을 인지하고 받아드릴 필요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주변에서 말을 해주면


아니라며 반박할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인지하고


조금더 긍정적인 사고로 넘어가주는게 좋다


남성갱년기 예방법


꾸준한 일상속에서 남성갱년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하지말라는 행동은


삼가는게 좋다 예를들어 술,담배 는 호르몬 이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알코올에


의지하는 의존성 알코올 중독이 될 수있다 또한 제일 중요한것은


갱년기엔 정신적인 박탈감을 해결하기 위해 가족간 충분한 대화를 요구한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해주는것이 좋으며 제일먼저 자신이 인지하고 나아가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남성 갱년기 시기에는 집중력저하 및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근력 및 신체기능 저하가 대부분이다 그렇기때문에 배에 살이찌고


모든부분에서 남성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는 한국 직장인들에게는 살찌기 안성맞춤이다


운동 및 활동을 많이하여 좋은생각을 가지며 건강을 챙기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