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들의 예수님 정승제 강사님을 아시나요? 사실상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오면 자신의

수학실력에 상당히 자괴감이들고 괴로워질때가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제일많이 듣는 인강이며 수학을 가장 쉽게가르치는것으로 유명한 선생님입니다

아주 개념에관하여 본질적인 부분부터 가르치며 인강을 들으면서 절대 졸 수 가 없을정도로

매우 시끌시끌한 강좌입니다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수학에 관한 자신감을 다시 회복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과거 고등학생때 경험한바로, 처음 강의를 들어가면서 점점 해볼만하다 에서부터

쉬워지고있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단계적 상승을 이뤄내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른강사들과는 달리 수포자를 구제하는 프로젝트들도 많이 하는편이며 이렇게 성공한

경우들을 보여주며 상품을주기도 할정도로 수포자의 예수님이라고 불리울만합니다

엄친아라고 불리우는 대일외고 학생 면도도 정승제의 제자이다 인강을 듣다보면

재밌는 썰도 많이 들려주시며 강의 1시간을 쉴새없이 달려오기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사실 필자도 과거 고등학생시절에 인강을 듣다가 졸은적이 있는데 이강의만큼은

듣다 졸 수가 없다

그만큼 꾸준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입소문만 듣고서는 함부로 결재하지 말기를 바란다

사실 인강이라는게 정말 무섭다 집에서 혼자듣기때문에 귀찮아서 안듣는사람이 태반

사실상 필자같은경우 듣지않으면 인생이 망할거같아서 열심히 들었는데

정승제 왈 : 사놓고 안듣는애가 태반입니다. 제발 강의 돈주고 샀으면 들어주세요!

그만큼 안듣는사람이 많다는것

홈페이지에가면 맛보기가 가능하니까 괜찮다 싶어야 구매하는게 좋다

강의 들었을때가 벌써 몇년이 지난건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수포자 인강으로는 원톱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