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 출시하게 되어서 자주 광고되는 유튜브 레드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일정의 금액을 내고 유튜브에서 기타 펀리함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영상이 재생되기전 광고가 제거되는것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함을 얻을 수 있는데

광고뿐만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재생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국내에는 12월 6일부터 처음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였는데 가격은 7900원 세금을 더하면

8천600원정도이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한데 어플의 내용을 보면 "구글뮤직"이

빠졌다!!

이것때문에 국내기사를 살펴보면 구글플레이뮤직 기능이 빠진것에 관한 비판의 기사가 상당하다

그러나 국내에서 현재 이용자들의 평을보면 일단 광고가 제거된것만으로도 매우 유용하다는 평이 많다

기존과는 달리 필자가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백그라운드 재생과 유튜브 뮤직이다

평소 ASMR을 즐겨듣는다면 백그라운드로 재생하며 타 작업이 가능할것이며

유튜브뮤직을 이용하면 평소 자주듣는노래와 취향을 분석하여 스트리밍 목록이 작성되기때문에

광고가 없어지는것과 동시에 가장 이로운 기능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백그라운드 재생이 된다해도 뮤직어플에는 오류가 존재한다, 티저영상도 음악인줄알고

재생해버린다는것..

어플내에서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타 어플이나 기능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점때문에 비판을 받아오고 있다

구글플레이뮤직까지 확실하게 완벽한 조합을 이루어내지 않는다면 경쟁력이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