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로부터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데 들리는 소리를 이명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신만 자각할 수 있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주로 삐~ 하는 소리나

매미소리 등 매우 불쾌한 소리가 들리는것이 다반사 입니다 이때 이명이 고통스럽다면

메니에르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혹은 청력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명의 예시로 타각적 이명이 있다 타각적인것이란 다른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다

타각적인 이명은 원인을 알기 쉽기때문에 치료가 쉬운편이다 원인은 턱 맥박등 이 있다

귀에서 지속적으로 맥박소리가 난다면 이명만 신경쓸 부분이 아니라

심장병과도 연관이 있으니 꼭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아보아야 하며 두통 및 어지럼증 흉부

통증이 있다면 119를 부르도록하자 자칫하면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자각적인 경우가 매우 절망적이다 물론 타각적인 경우도 좋은것은 아니지만 원인을

알 수 있지만 자각적인 이명은 원인을 알 수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학자들이

원인을 예측해보곤 하지만 자각적인 이명은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에 연구가 어렵다

그러나 원인을 꼽자면 대부분 이명이 발생하기전 큰소리에 노출이 되곤한다

노래방,클럽 등 큰소리 가 원인이 될 수 있는걸로 보인다 그러나 평생 이어폰

한번 안써본 사람도 이명이 발생하곤하는데 이비인후과에 가도 운이 안좋은것이라 한다

이명의 치료법은 없다 약물로 치료가 되는부분도 있고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 있습니다

이명현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에가는것이 좋습니다 가지않아도 가라앉는게 대반사지만

필자도 어렸을적 큰소리에 생긴 이명을 아직까지 달고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생 거슬린 존재로 남아있을 수 있기때문에 이명은 즉시 해결하는것이 좋습니다

귀에서 삐 소리가 멈추었지만 다시 생각하면 소리가 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정신적인 측면과 관련이 있으며 망상장애 정신적 문제가 일어나게 되면

삐 소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뇌와 귀 사이에서의 연구가 부족하기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알 방도가 없다는점이 매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또한 이명이 청력을

해칠 수 있으며 정상청력일 수 있습니다 이또한 알 방도가 없다는점

이명이 발생할 시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는점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