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추천

필자의경우 오랫동안 혼자살고 있는데 많이 방을 옮겨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서 가사도구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많이본 렌지를 추천해보려고합니다 보통 여러가지

음식을 데우고 조리하는데 이용하는데 요즘은 편의점에서 많은 음식들이 전자레인지 없으면

조리를 못하는것도 있어서 매우 우리생활에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필자가 기타 공공기관이나 대학교 기숙사나 원룸 등에서 가장 많이본제품은

대우전자에서 만든 클라쎄 KR-B151G 제품입니다 일단 미니 전자레인지기 때문에 크기가

15L인데 막 부족하고 모자르다는 느낌도 없고 제일 중요한건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기타

공공기관같은곳에서 많이 보이는것같습니다

많이보이는 이유는 역시 가성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적절한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타제품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있으며 김치냉장고

등으로도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렌드라는 이미지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아도

분명 편리하고 동작자체가 간편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저렴해! 좋아! 그리고 동작방법이 심플해!

그러나 가장큰 단점이 있었으면 바로 출력과 시간이라는 2가지 기능만 넣어둔것이 아닐까 싶다

시간도 섬세하게 초단위로 설정이 불가능하고 떡하니 1분 2분 이렇게만 표기되어있고

출력부분도 7단계로 나뉘어져있는데 이게 각자 얼마난 출력을 하는지도 몰라서

기준점이 애매해 음식을 데울때 어떻게 돌려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는게 가장큰 단점이다

그것 외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이 아닐까 싶다

저렴한만큼 단점도 존재하는 제품이며 사람들이 많이쓸수록 좋다고 대학교나 기타 공공기관에서

수도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제적인 시간설정이 불가능해서 강박증이 있거나 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선택이 불편할 수 있음 저렴함을 위해서는 감소해야하며

전자레인지 자체가 수명이 워낙 길어서 고장도 안나고 잘쓸 수 있으니까 한번사면 5년이상은

보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