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율 초기증상을 정확히 파악해야 완치한다

2017. 1. 16. 17:47 일상 꿀팁


췌장암 생존율 알아보기


침묵의 질병이라고 불리우는 인간에게 가장위혐한 췌장수술은 생존율이 가장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의 다른말은 이자라고합니다 이 이자에 발병하는 병들은 기본적으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몸속 복막뒤 아주 깊은곳에 위치하기도 하고 옛 한의학에서는 발견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췌장암 초기진단 해보기



암이 걸린만큼 평소와는 다른 증상을 보이는것이 있습니다 병이 진행될수록 식욕이 감퇴하며


복통이 발생하는데 여기서 문제점은 초기진단을 해볼 수 없다는점입니다


평소의 우리의 몸상태와 사뭇 다르지않기때문에 정말 아파서 진단을 받게된다면 그때는


이미 늦은것이죠


암중에서 가장 조기진단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년도 기준 최장암의 생존율은 약 5%미만이였습니다 지금 2017년도 아직까지


20%도 안되는 생존율을 가지고있는만큼 암중의 최종보스라고도 불리웁니다


보통 암 발병을 발견하게 되는경우도 매우 특이한데 CT촬영시 우연하게 발견하는것이 대부분인데


사실상 예방차원에서 CT를 찍는사람은 없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완치가 가능할까?


보통의 암들은 조기발견 후 절제 및 항암치료로 회복이 가능한데 과연 최종보스 췌장의 경우


가능할까?


1,2기 만약 초반에 발견한다면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다 사실상 전이가 잘되는만큼


엄청나게 유의해야하는데 조기에 발견된다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해야하며 굳은 마음가짐이 좋은 효과를 불러이르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