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치즈 프로필사진 위에 이모티콘 띄우기!

이번에 새롭게 리뷰할 어플은 단숨에 플레이스토어 인기차트

1위에 올라선 카카오톡 치즈 어플을 리뷰 및 사용법에 관한 글을

써 보았는데 점점 카카오톡이 메신저 기능 뿐만아니라

각종 좋은기능을 갖추어 가고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요즘 많은사람들 카카오톡 프로필에 많은 이모티콘이

등장하게 필자가 언제 저런것들이 생겼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카카오톡 치즈 어플리케이션을 찾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프로필사진 꾸밈기능에 관하여 한번 살펴볼까요?

먼져 어플을 받기위해서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 줍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현재 인기차트 1위를 하고있는 카카오톡 치즈

어플을 클릭 후 다운로드 해줍니다

혹은 플레이스토어 우측 상단에 돋보기 클릭 후 카카오톡 치즈를

검색후 다운로드를 해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어플을 다운받는 이유는 보통 프로필콘을 이용하기 위해서 받더라구요!

저도 프로필콘을 이용하기 위해서 다운로드 했는데요!

왼쪽 사진처럼 친구들이나 카카오톡으로 찾아볼 수 있는

나의 프로필을 더욱 특별하게 꾸며주는 프로필 콘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카카오톡 치즈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하면 저렇게

카메라가 실행되면서 어플이 실행이 됩니다.

현재 내 프로필사진 위에 이모티콘을 띄우고 싶다면 왼쪽 사진에서

네모 박스로 표시되어있는 점3개 아이콘을 클릭 해주시면 오른쪽

사진과같이 변하게 되는데요! 오른쪽 사진에서

붉은색 박스쳐놓은 곰돌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주시면

프로필사진 위에 이모티콘을 띄울수 있는 창이 뜨게 됩니다.

이렇게 프로필콘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뜨게 되는데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라이언이 가장 귀여워서 라이언으로 하게 되었는데

라이언 말고도 카카오프렌즈랑 이것저것 귀여운 프로필콘들이

있기때문에 카카오톡 치즈 어플을 받기를 참 잘한것같아요 ㅎㅎ

또한 카카오톡 치즈의 새로운기능은 b612처럼 짤막한

동영상으로 카카오톡 프로필은 움찍이는 영상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카카오톡 치즈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후 촬영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면 사진이 아닌 동영상 촬영이 됩니다.

동영상 촬영이 완료되면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ㅎㅎ

이 어플에는 얼굴인식 스티커가 존재하는데요

한참 유행했던 스노우 카메라처럼 입을 열거나 모션을 취하면

저렇게 오른쪽 사진처럼 울거나 합니다.. 필자는.. 얼굴을 가리겠습니다..

여튼 카카오프렌즈 뿐만아니라 수많은 얼굴인식 스티커가 있으니

재밌게 이용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남성이라 그런지.. 이런거 부끄럽더라구요..

카카오톡 치즈 어플의 얼굴인식 스티커는 왼쪽사진의 좌측 하단에

네모칸으로 만들어놓은 스마일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원하는 스티커를 골라서 동그라미 안에 얼굴을 넣어주시면 이용이 가능하게

되있더라구요 ㅎㅎ 저로써는 잘..이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재밌어할 컨텐츠인것같아요

카카오톡 치즈 어플의 다음기능은 뷰티필터인데요

오른쪽사진 메인화면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팔레트 아이콘을

클릭해주시면 여러가지 뷰티필터가 쭉 나오게 됩니다.

필자는 요즘 카메라 필터어플이 너무 좋게나와서 뷰티필터 기능이

유효할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필터들을 여러가지 준비해보았는데요

사실 조명이 좋지않고 피사체가 없는점은 참 죄송합니다.

그러나 처음만져본 바로는 딱히.. 큰 장점이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막상 사진을 찍거나 사용할 용도가 있을건 분명하고

필터의 갯수도 10개 이상으로 많은 필터들을 보유하고 있어 카카오톡 치즈

어플을 만드는데 많은 신경을 쓴것같습니다.

또한 어플의 기능중 하나인 프사 비교촬영은

이 어플로 찍은 사진들을 찍을때마다 저렇게 등록한 사진들을

하나씩 비교할 수 있다는점입니다.

아무래도 프로필사진에 집중하는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하나씩 갤러리에 들어가서 비교하기보다는 저렇게 한대모아서 비교하면

보다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카카오톡 치즈 어플로 프로필사진 위에 이모티콘 띄우는법 부터

여러가지 어플의 기능들을 살펴 보았는데요!

잘보셨으면 공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