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부작용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2017. 2. 20. 21:49 일상 소식


타미플루 부작용


독감을 빨리 낫게해주는 약으로 불리우는 독감전용으로 처방되곤합니다 이 의약품이 언급되기 시작한건


약 7년전 신종플루로 국내에서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했을시점입니다 한번 복용하기만하면 1~2일 사이로


증상이 완화되며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큰 근육통등 으로 고생하던 신체는 금방 회복되게 됩니다


이런 효과좋고 빠른 감기약이지만 최근들어서 부작용이 심하다는 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많은사람들의


의혹이 생겨나곤 합니다



인플루엔자 즉 지속적으로 변형을 거듭하는 질병을 대안으로 만들어낸 약이 바로 타미플루 이다


현재 국내에 다량유입된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할때에도 타미플루를 이용하게된다


또한 인플루엔자에 특성에따라 일정시간이내에 복용해야하는데 이유는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위해 관여하는 특수한 효소가 있는데 이를 억제하고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


그렇기때문에 발병하고 한참 앓는중에 먹는다면 효과가 매우 떨어지게되는건 당연하다



부작용은 있다 거의 모든의약품에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 경미한 위장증상이나 혹은 매스꺼움


신경계통으로 들어가면 어지러움이나 환각정도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케바케 정말 사람마다 다르다


염증을 줄여주는약 혹은 가려움약 항히스타민제를 같이 복용할경우 부작용이 더욱더 증가하는편이다


또한 타미플루 설명서에 정확히 적혀있는것중 하나는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할 수 있다는점도


명시되어있다 실제로 사례가 존재하니 무시하지 못할내용이라는건 당연지사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생명줄처럼 가지고다니는 약이되겠는데 아까 언급하였던 사망은


일본청소년 10명이상이 환각증세로인한 자살행위 혹 투신등을 하였기 때문이다 모두다 청소년이였는데


그렇기때문에 국내 청소년들에게는 처방해주지않고있다 더욱안전한 제품이 존재하는데 복용방법이


가루약을 폐로 흡입해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방법이 편한 타미플루가 세계적으로도


인기 의약품이 된게 아닐까 싶다 가격이 비싼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