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변화할때마다 남성들의 피부도 쉽게 변화합니다 그만큼 평소에 대비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요 필자의경우 평소 스킨로션을 꾸준히 챙겨바르는데 올인원이 뭐 대수겠어?

이렇게 생각했는데 한번 발라보고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한번에 합쳐놓으면

오히려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였는데 전혀 그런것들이 없었다는것이죠

필자는 지성피부를 지닌 남성입니다 항상 기름기가 가득하고 끈적거리는것들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에 걸맞는 올인원 스킨로션을 찾아보다가 발견한것이 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인

보닌 퓨어 마일드 제품이였습니다 이제품군의 경우 상당히 순해서 다른제품들보다

저처럼 트러블에 민감한사람이 사용하면 훨씬 좋은제품이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안을 하고난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허브가 첨가되어있어 보다

탁월한 진정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 후면 설명서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지치고 민감한 피부를 자극없이 수분공급을

해주기때문에 마일드 라는 이름을 사용한것 같아요 아까도 언급한 허브성분중

세이지라는 허브는 이름자체를 해석해보면 치료하다 라고 해석됩니다

그만큼 피부트러블 및 피부상태를 해결해주며 향균작용이 탁월하기때문에 저처럼 트러블피부에

사용하기 원활하다는것이죠

제품을 개봉해보면 놀라운점이 있습니다 남자가 느끼기에도 병이 정말 고급스럽다는점

마감상태가 정말 뛰어나기때문에 더욱 고급진 느낌을 주고있었습니다 괜히

겟잇뷰티가 아닌것같아요 병은 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뚜껑부분도 금속제질처럼

플라스틱이 이쁘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손등에 한번 펌프질하면 얼굴의 절반정도를 바를 수 있는 양이 나오게 됩니다

겉보기에는 좀 끈적거릴것같은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손등에 닿게된 그 순간 허브가 함유되어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쿨링효과? 비슷하게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물처럼 흘러내릴정도로 산뜻하며 가벼운 느낌이며 향기또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피부에 한번 문지르게되면 시원한 느낌으로 얇게 발리게됩니다 발린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투명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빛이 비춰질만큼 투명하다는것은

크리미한 느낌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할 수 있죠 바르면서 티트리 비슷한 허브냄새가

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닌 올인원 제품군들만 사용할것같아요 필자처럼 트러블에 민감하거나

평소 남성들중에서 민감성 피부를 지닌분들에게는 딱 어울리는 제품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품을 구매하면 좋은이들을 3줄로 정의해 보았습니다.

1.민감성 피부

2.끈적거리는 것들을 싫어하는 분

3.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시는분

이글은 직접 제품을 사서 올리는 후기입니다.

피부트러블에 걱정이 많은 대학생인 필자는 트러블라인을 모두 사용해볼정도로

많은제품들을 이용해 보았는데요 사실상 어느제품을 써도 효과를 보는건 조금뿐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화장품에 적응을하는 제 피부를 보며 항상 절망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더바디샵 티트리오일이 좋다는말을 듣고선 제가 한번 구매해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티트리오일이 함유된 제품은 많이써봤는데 사실 오히려 독한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사용하다가 버린적이 많은데 이렇게 오일로 되어있는제품은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고농도인 티트리오일 원액을 이렇게 병으로 만나보았을때 마치

트러블을 해결해줄 약을 처방받은 기분이였습니다 단순히 화장품 매장에서 구매했을뿐인데요

크기별 로 판매하는데 비싼가격도 아닙니다 10ml에 만원초반대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하고있는데 저렇게 작은병에 만원이 넘는다니 그러실 수 있지만 저는

이병하나로 한 2~3달정도 매일같이 써도 넉넉하더라구요

막 쏟아부을게 아니고 많이바르면 오히려 살이 가렵고 좋지않더라구요

뚜껑은 요로코롬 약품처럼 꾹 눌러서 돌려야하는 구조로 되어있더라구요

10ml 라는 작은용량이 들어있어서그런지 보관이 정말 잘되어있어요

오일이 나오는 입구도 마감처리가 정말 좋은편이구요 이걸로 트러블에 확실한 효과가

있었는지는 제가 직접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면봉을 입구에 가져다놓고 병을 거꾸로 뒤집어서 조금만

흔들어주면 티트리오일이 면봉에 스며들게 됩니다 이제 트러블이 난곳을

깨끗이 씻어주고 콕! 찍어주면 되는데요 티트리오일 특성상

처음사용하면 좀 독해서 피부가 적응도 못하고 엄청 가려울 수 있어요

그러나 한 3일? 정도 이용해보면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저는 세안을 끝마치고나서 티트리오일을 콕! 찍어준다음에

여드름스팟을 도포하고 취침하는데 자고일어나면 정말로 많이 진정이 되어있고

여드름이 올라오려고 하는부분에 특히 효과가 많이있더라구요

사람마다 차이는 클테지만 저는 부작용도 없고 정말 괜찮은편이라 꼭 사용해주고

있어요 ㅎㅎ 트러블에 효과를 보고싶으시다면 꼭 한번쯤은 사용해보세요

더바디샵에는 트러블라인이 꽤나 많이있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제품들을

많이 사용해봐야겠어요~

저번주 여자친구가 친구들 따라서 색깔렌즈를 구매한다고 해서

따라가서 구경했어요 사실 색상이 있는 렌즈는 좀 학창시절

노는무리.. 누님들이 낀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주변친구들도 많이 끼고 있더군요

직접 오렌즈에 가서 구경했는데 신기할 따름이였답니다.

그중 1+1 행사중인 썸데이 브라운을 구매하였는데요

오렌즈 직접가니까 눈알모형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모형에 대보고 직접 눈으로 확인후에 결정이 가능하더라구요

저색상이 무난하게 잘나가는것같아요 가보면 무늬부터 다양하게

많은종류가 있어서 세삼 당황스러웠습니다.

렌즈 포장을 열면 이런식으로 딸기잼?

포장지처럼 비닐로 보관이 되어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1달이라고 하더라구요 1+1이니까

2달에 2만원정도라고하니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것같아요

또한 부담스럽지않고 자연스러운 색상이라 더욱 안성맞춤!

렌즈를 끼시는분들에겐 생소하지 않겠지만 저는

렌즈보관함? 렌즈통? 은 처음봤어요

이게 보관함이였구나 친구들도 끼는애들많은데

평소에 이게뭔지 잘 몰랐거든요 케이스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정확히 이렇게 구성품 + 그레이까지 케이스도 따로 1개 더줘요!

2셋트가 딱 2만원이예요 그리고 사장님한테 1+1 이벤트

언제까지 하냐고 물어봤는데 아마 계속 당분간은 문제없이

할거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사실상 그러면 2개에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건 개이득!

여자친구가 직접 낀모습을 찍었어야하는데..

제가 직접 찍지를 못해서 오렌즈 홈페이지 들어가서 퍼왔어요!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자연스러운 브라운느낌이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이쁘더라구요! 색깔렌즈 다시봤답니다 흠흠

심지어 남자지만 저도 끼고싶을정도..하하 난 여자인가

처음봤는데 신기하게 생겼죠 여자친구 말로는 눈에서 뺄때는 쾌감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엄청 시원하다던데

썸데이 브라운 색상이 제일 마음에 드는것같아요

역시! 무난한게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철에 기름기도 끼고 머리감기도 답답하실때

미용실에서 쿨샴푸로 감아주더라구요 머리깎구 쿨샴푸로 머리 감았을때

그 시원한 느낌을 잊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쓰는 화장품 리뷰 쿨샴푸 추천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제가 추천을 하게된 이유는 필자가 방금전에 올리브영을 갔는데

 필자 왈 : 쿨샴푸 어디있어요?

직원 왈 : 저기로 가시면 있습니다~

갔는데 무슨 2만원씩 하는게 아닌가?

샴푸를 2만원 주고 사서 쓰기엔 내 지갑사정이 그리 두둑하지 않기에

바로 옆에있는 대형 마트를 들려서 쿨샴푸를 발견해서 저렴하길래 바로 업어왔다.

구성은 이러하다 샴푸 530ml + 300ml 리필용 까지 총 830ml를

묶음으로 행사상품으로 판매하는데 마트에서 7천원대에 판매하였다

거의 샴푸 1리터를 7천원에 팔기에 필자는 "저렴하다!" 하나만 보고

빠르게 업어왔다 이게 과연 좋은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댄트롤이 이름없는

회사도 아닌것같고 또 어렸을때 이회사꺼 써본 기억이 있기에 의심하지않고 구매를 하였다.

1000원이 더나온 이유는 쿨샴푸 하나랑 비타500 샀기 때문이다.

필자는 본인이 직접 사서 쓰고 후기를 남기기 때문에 단점이 있다면 적나라하게

비교하는 글을 작성합니다.

샴푸 본체 500ml 설명이 적혀있는데로 모든 두피에 사용이 가능하며

천연 민트의 두피 쿨링이 큰 장점이라고 한다 회사 입장에서 이렇다할 장점을

내세운 글을 직접 찾아서 캡쳐해 본 내용도 있으니 이따 차차 알아보도록 하자.

파란색의 이미지가 마치 시원한 이미지를 형상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정감이 간다.

.

같이 들어있는 쿨샴푸 리필!

300ml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500ml 넣어주고 팔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애매하게 절반보다 조금더 많은 양을 넣어주었는데 그냥 아버지 드렸다.

아버지도 약간 지성두피에 비듬이 좀 있으신 편인데 여름에는 쿨샴푸 쓰시고 참 좋아하신다

개인적으로 남성이라면 모두 시원한 샴푸를 미용실에서 경험했다면 잊지 못할것이다

댄트롤 아모레 퍼시픽에서 만든 제품설명을 가져와 보았다.

필자는 지루성 두피염에 그리고 두피에 뾰루지도 자주나서 자주 긁고 가려워하는지라

이렇게 시원한 느낌을 준다면 오히려 긁지않고 가만히 냅두기 때문에 재생에 확실히

효과를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깜았는데 속이 시원하지않고 뭔가 찝찝하다면! 시원한 느낌을 받고싶다면

구매하는게 옳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등에 한번 짜 보았다 보통의 점성이 가득한 타입이 아닌

마치 물에 희석한 무스? 느낌의 젤타입 이다.

허나 피부에 닿으면 느껴지듯이 멘소래담 바르는 느낌이 확! 든다

이는 민감한 두피에서는 확실히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손등에서도 물파스를 바르는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두피에서는 더 시원하면 더 시원했지

오히려 덜 시원하지는 않을것이다.

손등에 비벼서 그렇지 머리털에 비비면 거품이 난다.

약간 거품 잘나는 샴푸로 감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시원한 물파스 로션 머리에 비비는

느낌이 강하다 허나 씻어내고 머리를 말린뒤 금방 이 느낌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미용실에서는 그리도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 직접 사서 쓰면 좀 짧은느낌?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가..?

지루성 두피염에 고민중인 사람도 처음 써봤는데 나름 만족하고있다.

자매품으로 두피쿨링 린스도 있다.

필자가 간 마트에는 없었는데 이 글을 작성하다가 찾아보다 보니까

찾게 되었다 두피쿨링 린스라는걸 보면

모발에만 바르는게 아닌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제품인듯

아마.. 쿨링의 늪으로 빠진것같다..

무더운 여름날 남성들 스킨로션 바르기 정말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저도 평소에 스킨로션을 잘 바르고 있지만 여름만큼은 정말 에어컨 없이

스킨로션을 바르기는 까다로울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많은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올인원 스킨로션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필자가 직접 구매 후 직접 리뷰한 글 입니다*

필자는 저번 주말에 올리브영에가서 남자 올인원 스킨이 무엇이냐고

먼저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이 제품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손등에 발라보고 결정했습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무거운 스킨로션은 정말 이용하기 힘들더라구요 특히 저는

땀도 많은 체질인지라 두껍게 발린다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일단 전체적인 포장 프레임은.. OK!

굉장히 세련된 제품처럼 보이고 가격도 2만원대인데 폼클렌징도 제공됩니다.

남자 올인원 스킨로션 지성용 건성용 이렇게 2가지로 나뉘는데

필자는 지성피부이기때문에 지성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왼쪽(올인원 스킨로션),오른쪽(폼클렌징)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남자 올인원 스킨로션인데 상당히

남성적인 디자인을 하고있어서 굉장히 필자로써는 만족스러웠습니다.

2만원대 퀄리티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의 상단의 동그란 부분을 클릭하면 입구에서 나오게 되어있는데요

펌프형 구조의 문제점인 가방이나 보관을 하게될때 눌리게되면 가방속에서

나오게 되거나 그러면 상당히 힘든데 이 제품의 경우 동그란 구조로

직접 노크하지 않으면 가방에서 새어나오게 될 경우를 방지할 수 있더라구요!

손등에 시험삼아 이렇게 노크해 보았는데요

올인원 스킨로션이라고 무거울줄 알았는데 물처럼 가벼워서

쭉 흘러내리더라구요 점성이 전혀 없어서 피부에 발라도 끈적거림이

없어서 저같은 악 지성피부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르자마자 30초 이내에 흡수가 된 모습입니다

이제품의 특 장점이자 단점인것같아요 사실 올인원 스킨로션이라고 해서

이것 하나만 바르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이걸로도 만족스럽지 못한 수분감이랄까

분명 시원하고 제대로 흡수가 되었지만 제대로 된 수분감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았기 때문에

필자의 입장에서는 올인원 스킨로션 + 부족할때는 수분크림도 발라주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클렌징 폼에 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엑스티엠 스타일옴브 프레쉬맨 올인원 스킨로션을 구매했는데

폼클렌징이 올줄은 몰랐거든요 이 폼클렌징은 필자가 2번 써봤는데

거품기는 퍼팩트 휩보다 쫀득함은 떨어지고 평범한 폼클렌징보다 세정력은

강력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soso한 폼클렌징 이라고 평하고싶습니다.

엑스티엠 스타일옴므 올인원 스킨로션에 들어있는 악마의 발톱?

마카추출물이라고 적혀있는데요.

남성의 피부에 맞는 좋은 제품들이 들어있는것같아서 필자는

여름용 스킨로션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줄요약>

1. 여름용 스킨로션으로 만족스럽다.

2. 수분감이 조금 모자른다.

3. 폼클렌징은 soso하다 세정력 괜찮음

올리브영 모공브러쉬 추천 5D전동브러쉬 솔직한 후기

이번에 올리브영에서 업어온 모공브러쉬! 솔직한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에 모공브러쉬가 너무 가지고싶었는데

이번에 여자친구가 500일 선물로 사주셨답니다 그래서 리뷰룰 하게되었는데요

*필자는 올리브영에서 직접 구매해서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거품0%*

이 제품을 알아보고 굳이 이 제품을 위해서 올리브영에 간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평소에 모공브러쉬가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하나 사주신다고 해서 직접 고르게 되었는데요

사실 이름부터 거창합니다 5D 오토 클렌징 브러쉬 라는 이름인데요

왜 이런이름인지는 차차 설명해드리기로 하고 먼저 개봉하기 전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올리브영 모공브러쉬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깍에 보관이 되어 있더라구요

필자는 남성이지만 피부가 지성피부에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올리브영에가서 직접 포장을 열어보고 브러쉬가 부드러운지 딱딱한지

체크 후 구매하였습니다.

왜 5D 인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여기 있었는데요

5D 라는 이유 : 왼쪽 오른쪽 -> 코

상단 -> 눈

하단 - > 얼굴 전체

중앙 -> 얼굴전체

이렇게 브러쉬모가 부위별로 다르게 되어있기때문에

부분에 맞게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포장지를 열어보면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모공브러쉬가

눈사람 처럼 생겨서 직접 데코레이션을 할 수 있는데요

눈부터 손 장비 까지 전부 있어서 재밌게 만들어 보라고 들어 있는것같아요

뭔가 전혀 관련없는 물건이 들어있어서 재밌더라구요~

필자의 브러쉬는 울고있답니다 이렇게 개인만의 데코레이션을

하라고 주는 올리브영은 참 특이한것같습니다;; 이렇게 꾸며봤으니

성능을 직접 확인해 보는 작업을 해봐야겠죠?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내장되어있기때문에 바로 작동 시킬수 있었습니다.

올리브영 모공브러쉬는 포장지 우측에 설명이 적혀 있는데요!

좌우 20도 각도의 좌우 회전을 빠르게 하면서 피부 마사지를하고

모공속 노폐물,피지,각질 등을 깔끔하게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본 바로는 강하게 회전하기 때문에 제 얼굴같이 너무 민감한

극하게 민감한 사람은 조금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건개인차가 큰 것 같습니다

직접 실험해보기 위해서 손등에 이렇게 볼펜을 칠해보았는데요

적당히 비누칠로는 이렇게 여러번 칠한 볼펜은 한번에 지워지기

쉽지많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얼마나

좌우 20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모공브러쉬가 효과가 있는지

피부에 노폐물,피지,각질 등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왼쪽(올리브영 5D 오토 클렌징 브러쉬) 오른쪽(퍼펙트휩)>

클렌징폼으로 한번 지워보려고 합니다 방법은 포장지 우측에 적혀있는

방법 그대로 이용해서 세정력이 얼마나 강력한가 궁금한데요!

사용방법

1. 물기가 있는 브러쉬나 얼굴에 클렌저를 도포합니다.

2. 전원버튼을 눌러 작동시킵니다.

3. 얼굴 전체에 고루 마사지해 주고 미온수로 깨끗이 행구어 줍니다.

4.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 살짝 털어준 후 세워서 보관합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간질간질 회전하면서 피부를 자극해주는데

느낌은 굉장히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이 너무 민갑해서 그렇지

다른분들이 사용해도 전혀 얼굴이 따갑거나 그럴것같지 않습니다

만약 피부가 굉장히 민감하다면 브러쉬를 좌우로 많이 흔들지 말고

위 아래로 이용해 주세요! 왜냐하면 좌,우는 코 전용 브러쉬이기때문에 조금 따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끔하게 지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정력은 평균 이상인걸 확인 해볼수 있었습니다.

손이아닌 기구로 뽀득! 하게 씻고싶을때 저는 주로 이용하는데요!

자주 이용하면 피부가 자극적이라 3일~2일에 한번 이용합니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틴트 시선루팡 통통튀는 핑크

오늘은 페리페라에서 직접 업어온 틴트 리뷰입니다! 발색부터

장점 단점을 알아볼 생각인데요! 쿠팡같은곳에서도 많이 판매하는걸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인기있는 제품이고 가격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기떄문에 많은 여성분들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군중 하나입니다.

저는 남성인지라 페리페라 제품이 뭐고 이 회사가 있다는것 자체를 모르고

살아온 사람이지만 여자친구랑 같이 화장품을 보다보니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직접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남자가 화장품 리뷰를 시작합니다!

남자가 화장품 리뷰를 한다고? YOOOOOOO!

섬세하지는 않지만 남자가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먼저 표지에도 보셨겠지만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틴트 시선루팡의 모습입니다.

남성이 느끼기에는 이 틴트에 왜 저런 캐릭터가 그려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페리페라 마스코트인가..? 잡소리

여튼 그냥 캐릭터 없이 무늬나 마크가 이쁜게 있다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포장을 뜯고난 틴트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페리페라 시선루팡 틴트에는

겉 포장지와 같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병은 약간 메니큐어 같은 특이한

모양을 하고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필자는 왜 잉크틴트 일까 궁금해서 페리페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왜 잉크인가 하면 잉크처럼 짱짱한 발색 쫀쫀하게 밀착

타투같은 지속 묻어남 없게 쏙쏙 흡수라는 이유로 립 잉크라는 네임을 사용합니다.

근데 필자는 진지충인지라 사실 립잉크가 왜 잉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트집은 그만 잡도록 하고..

본제품의 장점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제품의 사진입니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시선루팡의 뚜껑을 따서

열어본 모양입니다. 여 타사의 틴트와 다른점은 발견할수 없고

찐득진뜩하거나 굉장히 점성이 강한편도 아닙니다. 처음 열어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 제품은 립스틱이나 립라커 처럼 무겁지 않고 바른듯 안바른듯 가벼운 제품이라는게

이 제품의 특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역시 화장품 리뷰에는 발색샷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시선루팡의 발색샷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쨍하고 홍두께 부인의 입술처럼

강한 핑크색이 아니라 은은하고 밝지만 기분좋은 핑크색이라는 표현을 쓰고싶어요

가장 이상적인 핑크색의 발색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핑크라는색상이 발색 핑크 사이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시선루팡은 이상적인 발색을 하고있습니다.

페리페라 홈페이지에서 찾아온 발색샷입니다.

남성들이 생각하는 핑크의 절대적 이상향을 확실히 잡고있는

색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부가 확실히 쿨톤인 분들에게는 정말

여리여리한 핑크색을 연출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페리페라 홈페이지 상품평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제품의 상품평에는 색상에 관한 칭찬도 질감 에관한 칭찬도 존재하였지만

가장 많은 칭찬으로 주를 이룬것은 역시나

지속력 부분이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지속력 부분에서

강점을 나타낸다고 쓰여져 있는데요 그만큼이나 평가에 제일 중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지속력이 강하고 발색이 잘되기 때문에

립이 매우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한것이고

그만큼 이 제품을 이용하려면 입술관리는 필수!

이상 남자가 리뷰하는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시선루팡 이였습니다 ㅎㅎ

올리브영에서 닥터자르트 여드름스팟을 구매했어요^^

평소에 여드름스팟을 너무 가지고싶었는데

올리브영가서 전부다 써봣는데 여드름에 가장 큰적은 손을

건들여서 세균번식을 촉진시킨다는건데요!

그만큼 스팟에는 이러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많이했어요^^

짜잔 이 스팟은 현재 올리브영에서 세일중이에요!

필자는 올리브영에 2가지 종류가있는데 

여드름이 올라올때,짜고나서 이렇게 2가지 유형이 있는데

필자는 잘짜기도 하고.. 올라오면 자주 만지기도 하는데..

역시 올라올때 먼저 구매해서 써보고 짜고나서 쓰는것도

나중에 구매해볼생각입니다 ㅎㅎ

뒷면을 보면 사은품 2가지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개인적으로 닥터자르트 제품군들은 여드름에 유명한 제품군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드름케어 뿐만이 아니라

피부에 문제가 생긴경우 케어를 해주는 시리즈가 정말 많더라구요

리퀴드 폼클렌징 20ml랑 토너20ml 가 사은품으로 들어있는데

아직 안써봐서 너무 궁금해요 도키도키

개봉! 열어보시면 플라스틱 각에 잘 정렬이 되어있어요

사실 한번써보고;; 다시 끼어놓고 사진찍은거라 하핳 개봉기가

아닌점입니다 사진찍기전에 먼저 너무 써보고싶더라구요

필자는 항상 눈여겨보고있던 여드름 스팟 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ㅠㅠ

가지고싶었던걸 가졌을때 볼때마다 뿌듯한 기분 아시죠?

약간 연필이 아닌 주사기? 같은 모양을 하고있는데요

후방에 저 버튼에는 기능이 있어요

우측으로 돌리면 OPEN 좌측으로 돌리면 CLOSED

열고 닫기가 가능하다는점이 정말 좋은점이에요

이런제품군일수록 실수로 누르거나 하면 정말 아깝고 ㅠㅠ

가방에 넣어놓으면 눌리기 쉽잖아요 ㅠㅠ

그만큼 유용한 기능이 있는 여드름 스팟 인 것같아요 ㅎㅎ

닥터자르트 홈페이지에서 스팟의 기능을 가져와 보았는데요!

이 제품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ㅎㅎ 얇은막을 형성해줘서 손이 닿지 않도록

그러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해요 제가 사용해본바로썬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기능인것같아요

한번의 노크 양인데요 이정도 양이면 원하는 부위에 바르고도

남길 수 있는 양인것같아요 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양이 나와요 ㅎㅎ

무엇보다 이 여드름 스팟의 큰 장점은 정말 가볍고 산뜻하다는점이에요

그리고 마치 알코올을 얼굴에 바른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만큼 기분이 좋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필자는 여드름이 많이나는 여드름 피부를 가졌는데요

항상 간지럽고 열이 올라서 문제가 되었는데 시원하고 긁음 방지가 되는 좋은제품이에요~~

손등에 바른다음 모습인데요 마치 후시딘 마데카솔 등등 연고를

바른것처럼 보이지만 더욱더 앏은 막을 형성하고있어서

보다 안전하고 그렇다고 점액질 성분이 아니라 정말 시원하고

산뜻한 기분이기때문에 더이상 손이가는걸 막아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시원합니다 ㅎㅎ

여드름 자주 올라오고 짜증이 난나 싶으면 꼭한번 구매해서 써볼 제품군인것같아요

다음에는 짜고난후 제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 ㅎㅎ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