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 및 항진증 증상을 알아야 치료한다

2017. 1. 23. 22:28 일상 꿀팁


감상선 기능 저하증 및 항진증 증상


인체의 신진대사를 관리하는 갑상샘에 이상이 생겨 체중변화나 몸의 이상현상을 겪는이들이 있는데


제대로 정리해보고 치료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사실 몸의 항상성이라는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이게 깨져버리면서 생기는 질병은 매우 치명적이며 단 하루만에도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무기력증 그리고 만성피로다 왜냐하면 우리몸속 대사조절을 하는


기관이니만큼 저하가되면 자연스럽게 몸이 오한이 들고 체중이 급격하게 불거나 한다


우울증이 올 수 있으며 평소와는다르게 자주 몸이 축 처지고 안좋다면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보자


저하증 진단방법은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데 병원에서 직접 확인하면된다 다소 민감한 지표이기에


큰병원에서 해주는게 좋을것이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항진증이란 오히려 많이 활동한다는 이야기인데 많이 활동하게되면 어떻게될까 아까도 언급하였지만


저하증과달리 몸을 과도하게 태우게된다 더위를 참지못하고 살이쪽 빠지게되며 피부가 가렵고


맥박이 빨리뛰어 운동하게되면 안된다 손이 덜덜 떨리거나 문제가 생기게된다


진단은 똑같이 혈액을 체취하여 검사하게되는데 호르몬을 확인하여 진행하게된다 이에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며 의사가 직접 판단하에 진행되게된다



갑상선 치료방법


먼저 항진증 치료법을 살펴보자면 시작은 가볍게 약물치료를 하게되는데 아주 꾸준하게 치료를


요구한다 2~3년정도 젊은사람의경우 꾸준하게 복용하기만하면 좋은결과를 볼 수 있다


이래도 호전되지않아서 평생 혈압약처럼 달고사는경우도 존재한다


계속 호전되지않는다면 방사선치료를 하게되는데 오히려 저하증으로 다시올 수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하며 격리치료하게된다


저하증의경우 치료가 상당히 용이한데 합성호르몬제를 투여하게되면 한달안에 효과가 나타나게되며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호전되었나 확인을 하게되면 치료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