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vs 오버워치 pc방 점유율은?

안녕하세요 품구입니다 요즘 한참 핫한 블리자드 오버워치와

역시 잊을수 없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리그오브레전드와의

pc방 점유율을 가져와봤습니다.

필자는 현재 오버워치를 즐겨하는 유저로써 한때 리그오브레전드를 광적으로도

했지만 두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과연 오버워치는 어느정도로

대한민국 pc방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오버워치는 출시 이전에도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게임입니다

허나 국내에서는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때문에

수많은 게임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많은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과연 사람들이 꼽는 오버워치의 흥행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내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의 흥행으로 AOS적인 요소를 가미한

빠른 템포로 PC방에 특화된 국내에서 무조건 성공할거라는 입장이 많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오버워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 이유로 다들 공감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세계관이 아닐까요?

오버워치 시작하기전 제가 본 트레일러 무비영상이 생각이 나는데요

오버워치를 구성하고있는 '타이탄 프로젝트' 는 7년이 넘는 장기동한 막대한 비용을 투자했던 프로젝트로써

2014년 프로젝트가 중단이 되었는데 그 많은 내용과 탄탄한 세계관이 오버워치를 구성하고 있기때문에

더욱더 사랑 받을수 밖에 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오버워치가 단시간에 1위를 차지하는데 일조한것은 역시

블리자드의 벨런스 맞춤능력과 헬퍼 사용유저의 강력한 제재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오급 레스토랑이라는 별명을 깨부순 빠른시작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2016년 6월 17일 기준으로 피시방 점유율 1위에서

내려오게 되었는데요 8월 3일인 지금 점유율 10%이상을 앞서면서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롤 이러다 망하는거 아니야?"

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정도로 오버워치의 인기는 정말 뜨거운데요

필자는 오버워치가 팀 플레이 라는 공통점을 지닌 게임이지만

AOS 에서 FPS 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성격을 지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향 김치을 정확히 저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OL 203주간의 긴 여정 끝에 드디어 왕좌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는데요

"과연 LOL은 망할까?"

라는 주제로 필자의 생각과 기사와 유저들 의견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지금 오버워치로 많은 유저들이 넘어가고 있지만

절대로 LOL이 망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C방에선 오버워치 집에서는 LOL 라는 유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승부조작이라던지.. 승부조작.. 같은것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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