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동차 사고에 엮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과실이 아닌경우도 있을것이며

자신의 과실때문에 고생하는경우가 있을것인데 이럴때 처리는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할까요?

자신이 가해자일경우 혹은 피해자일경우 보험처리를 어떻게해야하는지 제대로 된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가 경미한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경미한경우에는 100% 가볍게 합의하고 끝내는게 정석이다

뭣하러 패인트칠 벗겨진정도로 보험사를 불러야하느니 그러는가 가해자면 사과를 드리고 연락처와

합의금을 드리는게 옳으며 50만원이 넘어간다면 보험처리를 하는게 옳다

피해자가 뒷목을 잡으면서 병원에 입원하고 난리가 난다면 보험사에 전화후 절차에 따라 해결하도록하자

또한 경찰에는 무엇이든지 신고하면 좋지만 내가 가해자 입장에서 굳이 간단하게 합의하고 끝날사항을

경찰을 직접불러준다던가 그런 미련한짓은 되도록이면 하지말도록 하자

사고가 난경우 보험사에 연락하여 과실 비율을 따지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자동적으로

보험사가 알아서 처리를해주게되며 굳이 가해자도 신경써줄 부분이 없습니다 단지 보험료 할증이

있기때문에 그런부분은 재차 신경을써서 조절을 가해야하는것이구요

만약 그자리에서 합의를 하게된다면 잘판단 하셔야합니다

피해자인경우 현금을 받고 합의서를 작성해주시면 되며 그 뒤에 절차는 가해자가 할것입니다

상대방이 이유없이 문서에 싸인하게 시킨다면 잘못하다간 한순간에 가해자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보험사에 연락하게된다고 했을때 녹음 및 녹화는 필수적입니다 같은 회사끼리의 절차같은

경우를 대비하였을때도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억울한 과실비가 나왔을 경우에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주며 제대로 된 후속조치를 바란다고 강경대응 해야하며 전화시에는 항상 녹음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만 대응하신다면 어렵지않게 해결가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