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정말 말이 많았습니다 lg의 2016년 차기작 G5가 실패로 거듭나면서 내년 G6의 출시가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올것인지 매우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에 관해 넷상에서는 많은 루머가 돌고있는데

루머 및 실제 출시에관하여 필자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정모를 모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크게 주목받는 부분중 하나는 G시리즈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변화시킨다는 루머입니다

G5까지 후면에 홀드버튼 및 볼륨키가 존재하였고 홈키 및 매뉴키는 소프트키 형식으로 존재하였는데

이번 G6에서는 얇상하고 길게잘빠진 금속디자인으로 바뀐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거의 이러한 추측이나 루머들은 벗어난적이 없는지라 아마도 G6에서 대폭 디자인변화가 일어날것으로

예상되며 필자또한 고전적인 G시리즈의 디자인보다 훨씬 괜찮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애플등 타 회사에서는 본격적으로 일체형 배터리를 준수하며 방수방진,무선충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있는데 유난히 LG에서는 교체형 배터리와 방수방진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출시에는

아마 대세인 일체형과 방수방진을 100% 탑재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페이와 같이 경쟁할

LG페이또한 새롭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필자로써는 정말 궁금합니다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모듈형 스마트폰이나 배터리 교환방식 또한

누가봐도 괜찮은 선택을 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혁신을 기획하였지만 LG는

항상 기초공사가 부실해서 저런 모듈형 스마트폰을 제대로 맛볼 수 없다는 것이죠

저런 혁신을 바라지않습니다 제대로된 기초공사가 되어있는 알짜배기 플래그쉽 하나면

좋은 성과가 있을것이라고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바 입니다.

시리즈별 출고가를 조사해본결과 거의 80만원대 초중반 선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가격인 80만원대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출시일은 2017년 4월달 매년 같은 시기에

출시되기때문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지않는한 늦춰지기는 어려울것 같고 좋은 스마트폰으로

나타나길 바랄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