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자주마려울때 과민성 대장증후군 예방법

2016. 11. 12. 18:10 일상 꿀팁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고 아십니까 대한민국 국민중 매년 150만명정도가 고생하고있는


일종의 증후군입니다 특히 수험생 및 20대초반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만성 변비


잦은설사의 원인이기도한 과민성 대장 증훈군은 큰병은 아닐지라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면서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것처럼 장이 상당히 민감해지게됩니다 딱히 몸에 커다란 이상이 없지만


복부가 불편하거나 팽만감이 있으며 점점 심화되다가 배변주기가 망가지는 현상이 발생하게된다


배변주기가 망가지다보니 만성피로와 정신적으로 매우 피로할 수 있으니 답답할따름이다



굳이 종류를 나누자면 이러하다 복통형,설사형,변비형,복합형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괴로운건 사실임에 틀림없다. 말그대로 복통형은 아무 이유없이 복통이 발생하며 불편함을


안겨주며 설사형은 잦은설사 변비형은 쉽게 변을보지못한다 복합형은 이 여러가지 증상을


같이 동반하게 된다고합니다.



대장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훨신 섬세합니다 수많은 뉴런들이 분포되어있고 상당히


심리적인 영향을 잘 받는듯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어디까지나 증후군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통계학적으로 이병을 지니고있는사람이 심해지는경우


특정한 상황에 위치하거나 어떠한 음식을 먹었을때 발생하곤하는데 이는 곧


정신과 관계가 있다고 유추하고있다 특히 수능을 앞두고있는 수험생들에게


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특히 잘 발병한다고..


그렇다면 똥이 자주마려울때 변비가 오거나 복통을 호소할때 병원에 가야할까?


병원에 가게되면 보통 대장내시경을하고 용종 및 궤양이 있나 확인후 없으면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판정을 내리게된다 보통 심리적인 경우랑 많은 관계가 있으니


원하는방향으로 선택하면 되겠다



치료법 및 예방법은 이러하다 기본적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게 좋다 이게 가능하나 싶지만


필자는 항상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 했다 무엇을 먹어서 배가 아플것같다는 생각을 오히려


확 싸버리지뭐 대충 그런식으로 생각하다보니 쉽게 탈출했던것 같다


또한 맵고 짜고 기름진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도록하자 자극적인 음식은 당연히


장에 좋을리 없다 또한 요구르트를 자주 먹어주면 좋고 프로바이오틱스가 그렇게 좋다더라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주면 좋다 적어도 몸을 움직여라도 주자


가만히있으면 좋을리 없다 또한 규칙적으로 배변을 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