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물놀이만큼이나 시원한 구경거리가

어디있을까 찾아보다가 직접 바다를 경험하고자 어제 대전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 아닐 수가 없었는데요!

무더운 여름날 지루하게 집 안에만 있다면 이번 휴가철에는 저처럼 아쿠아리움에

다녀오시는건 어떠신지요? 적나라하게 직접 아쿠아리움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전 아쿠아리움은 제가 살면서 처음 가보는 곳인데요

높은 고지대에 있기때문에 버스를 타고온 저로써는 상당히

고된 여정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들어가면!

여기는 드디어 아쿠아리움 입니다!!

라는 표식처럼 상어 모형이 반기고 있었는데

이보다 반갑고 깜찍? 할 수가.. 여튼 무더위를 뚫고 들어온

저희로써는 행복했다는 표연말고는 쓸 수가 없었습니다.

?!

들어오니까 반기는 녀석들은 수달..이였는데 뭘 찍은거니..?

더위먹어서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저 아래 점무늬가 보이는 녀석들이 수달입니다

이렇게 깜찍한 수달을 보고 쭉 들어서게 되면 이제 입구로 입장하게 됩니다.

입구를 지나 자연동굴로 입장하게 되는데요! 이제 몸이 다 식어가는데

오히려 더욱 차갑게 해주는 동굴이라 자연동굴의 특성상 

오히려 시원을 넘어서 츄워질 정도였습니다 ㅎㅎ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실내에서 놀아야 한다구요!!

동굴안에는 이렇게 가족 or 커플 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어떻게 등록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관계자에게 여쭤보면

될것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좋은 추억을 남겨서 나중에 가족이나 연인끼리 한번 더 온다면

그때를 회상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같습니다 ㅎㅎ

귀여운 거북이를 촬영해 보았어요! 수많은 거북이들이 존재하고 

대전 아쿠아리움 스케일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마어마한

사진들이 있는데요!

가족들이랑 사진찍기 좋은 곳! 이렇게 수많은 어항에서 물이 쭉 내려가면서

파랑 빨강 초록 색상의 조명이 돌아가면서 멋진 장관을 자아냅니다 

저는 이렇게 수족관이 큰 스케일인줄 몰랐는데요!

조명이 좀 어둡지만 요즘 스마트폰 사진도 사진이 정말 잘 찍히더라구요

조금만 걷다보면 이렇게 도마뱀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코너가 나오게

되는데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때에는 세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시기이기때문에

이렇게 많은 경험을 시켜줄 수 있는것들이 대전 아쿠아리움에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 포인트!

수족관에서 동물원으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 대형 수족관입니다!

이곳에는 대형 수족관이 있고 푸른색의 이쁜 조명이 있어서 연인 혹은 가족끼리

와서 편하게 쉬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ㅎㅎ

저는 이곳에서 사진찍으면서 참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동물원이 있는데요!

당근1컵에 천원에 사서 이렇게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라쿤 여우 토끼 미어캣 등 많은 동물들을 직접 만나보고

만져보고 아이들을 위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성인인 저도 직접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직접 먹이를 주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먹이구멍으로

당근을 넣어주면 쪼르르 달려와서 직접 먹이를 받아먹더라구요 ㅎㅎ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수많은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있다는게

옆방으로 입장하면 맹수관이 있어요!

블랙 재규어,사자,호랑이,시라소니,골든자칼 밖에는 말도 있구요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맹수관이 있는데요 역시 직접 체험을 해보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제가 그래서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저는 호랑이에게 가 보았는데요 제가 고기를 들고 가니까

터벅 터벅 걸어나오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가까이서 호랑이를 본것은 난생

처음이였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호랑이를 본적이 없었는데요

아기들에게는 무섭지만 가장 흥미로운 경험을 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물론 성인 남녀노소 재미있을 수 밖에 없었거든요

생각외로 큰 사이즈에 정말 놀랐습니다..

호랑이나 사자는 책속이나 생각속에는 깜찍한 캐리커쳐로 그려져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맹수를 보니까 왜 밀림의 왕인지 몸소 알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다면 이제 기념품 판매하는 곳을 안가 볼 수가 없겠죠?

이곳에는 기여운 인형부터 필기구까지 아쿠아리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저에게 필요한 물건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굳이.. 사갈것까지야.. 비싸기때문에

애기들 선물로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요 인형 참 기엽던데.. 가방에 달고다니면 완전 좋을것같은데...

탐났지만 동내에서 다른 인형들 싸게 많이 팔기에 

PASS!!

기념품 가게에서는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일단 비싸기 때문이죠! 저런 인형도 5천원이 넘는다니..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

악어 반달곰 여우 재규어 가재 스컹크 토끼

수많은 물고기들 ㅎㅎ 직접 체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대전 아쿠아리움을 다녀온 품구였습니다

차없으면 버스타고 가면 힘들어요...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틴트 시선루팡 통통튀는 핑크

오늘은 페리페라에서 직접 업어온 틴트 리뷰입니다! 발색부터

장점 단점을 알아볼 생각인데요! 쿠팡같은곳에서도 많이 판매하는걸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인기있는 제품이고 가격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기떄문에 많은 여성분들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군중 하나입니다.

저는 남성인지라 페리페라 제품이 뭐고 이 회사가 있다는것 자체를 모르고

살아온 사람이지만 여자친구랑 같이 화장품을 보다보니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직접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남자가 화장품 리뷰를 시작합니다!

남자가 화장품 리뷰를 한다고? YOOOOOOO!

섬세하지는 않지만 남자가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먼저 표지에도 보셨겠지만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틴트 시선루팡의 모습입니다.

남성이 느끼기에는 이 틴트에 왜 저런 캐릭터가 그려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페리페라 마스코트인가..? 잡소리

여튼 그냥 캐릭터 없이 무늬나 마크가 이쁜게 있다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포장을 뜯고난 틴트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페리페라 시선루팡 틴트에는

겉 포장지와 같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병은 약간 메니큐어 같은 특이한

모양을 하고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필자는 왜 잉크틴트 일까 궁금해서 페리페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왜 잉크인가 하면 잉크처럼 짱짱한 발색 쫀쫀하게 밀착

타투같은 지속 묻어남 없게 쏙쏙 흡수라는 이유로 립 잉크라는 네임을 사용합니다.

근데 필자는 진지충인지라 사실 립잉크가 왜 잉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트집은 그만 잡도록 하고..

본제품의 장점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제품의 사진입니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시선루팡의 뚜껑을 따서

열어본 모양입니다. 여 타사의 틴트와 다른점은 발견할수 없고

찐득진뜩하거나 굉장히 점성이 강한편도 아닙니다. 처음 열어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 제품은 립스틱이나 립라커 처럼 무겁지 않고 바른듯 안바른듯 가벼운 제품이라는게

이 제품의 특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역시 화장품 리뷰에는 발색샷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시선루팡의 발색샷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쨍하고 홍두께 부인의 입술처럼

강한 핑크색이 아니라 은은하고 밝지만 기분좋은 핑크색이라는 표현을 쓰고싶어요

가장 이상적인 핑크색의 발색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핑크라는색상이 발색 핑크 사이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시선루팡은 이상적인 발색을 하고있습니다.

페리페라 홈페이지에서 찾아온 발색샷입니다.

남성들이 생각하는 핑크의 절대적 이상향을 확실히 잡고있는

색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부가 확실히 쿨톤인 분들에게는 정말

여리여리한 핑크색을 연출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페리페라 홈페이지 상품평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제품의 상품평에는 색상에 관한 칭찬도 질감 에관한 칭찬도 존재하였지만

가장 많은 칭찬으로 주를 이룬것은 역시나

지속력 부분이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지속력 부분에서

강점을 나타낸다고 쓰여져 있는데요 그만큼이나 평가에 제일 중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지속력이 강하고 발색이 잘되기 때문에

립이 매우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한것이고

그만큼 이 제품을 이용하려면 입술관리는 필수!

이상 남자가 리뷰하는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시선루팡 이였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요즘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발달했지요?

요즘은 포토샵없이 사람들의 피부트러블이나 잡티를 없에는 것 뿐만이 아닌

특유의 카메라 어플만의 필터를 넣어서 붉은색을 강조하거나

밝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들의 필수 어플이 되었는데요!

카메라 어플의 대표작인 캔디카메라와 b612 카메라의 필터와 장/단점을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사람이라면 캔디카메라 b612 모두 사용해보셨을것이 분명합니다.

정작 그 둘의 차이점이나 장단점을 비교해 사용해보신적은 없으실텐데 직접

이렇게 비교분석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캔디 카메라를 살펴보겠습니다.

늘 사용해왔던 캔디카메라의 필터부터 살펴보았는데요.

캔디카메라의 필터는 너무나도 많아서 사실 대표적으로 무난한 9가지만

가져와 보았는데요 사실상 원본 사진보다 뽀샤시 하고 특정 색상에

집중을 주는등 풍경에 어울리는 필터 인물에 어울리는 필터 등 개인이 느끼기에

다양한 필터들이 있고 개그 필터가 존재합니다. 외개인처럼 구겨진다던지 등

b612 카메라 어플의 필터모습입니다. 사실 필터의 질적인 차이는

캔디카메라랑 큰 차이를 느낄수 없습니다. 필자는 필터적인 차이보다는

부수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를 찾아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b612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살펴보자면 캔디카메라에는 없는

짧지만 동영상을 촬영할수 있고 분할로 촬영하거나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gif 파일로도 제작이 가능해 움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필자의 방이 자주 출현하네요.. 휴지가 하나 없어졌다면

필자가 화장실에서 똥눈것으로 추측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출연할 예정..

이렇게 움짤 or 3초,6초 짤막하게 필터를 입힌 이쁜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b612에는 치명적인 동영상 촬영이 있다면 캔디카메라에는 무엇이 있느냐

살펴보았습니다 b612에는 없는 특별한 기능은 스티커를 입힐수 있다는 점 이였습니다

캔디카메라에는 수많은 몽환적인 스티커 혹은

분위기를 낼수 있는 스티커들이 다량 존재하고 유료 스티커도 존재합니다

캔디카메라 우측 하단에는 아이폰처럼 말풍선도 있고 수많은 동물스티커

우주 등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들이 있어서 나름의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사실 필자는 따로 스티커나 이런것들을 쓰지는 않지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기때문에

이점이 b612와의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둘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어플은 뭐냐구!"

사실 가장 많이 쓰는 어플은 무엇일까의 가장 좋은 척도는 평점

그리고 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우열을 가리기에는

객관적인 척도가 되겠지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의 평점은 이러합니다

b612 4.3점 캔디카메라 4.4점

구글 플레이스토어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카테고리

인기차트에서는 캔디카메라가 4위 b612가 6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실상 거의 동률이라고 봐도 무관할것같습니다.

이하 기능도 거의 흡사하기때문에 차이점을 느끼기란 정말 어렵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필자는 두 어플리케이션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살펴보자면

캔디카메라 = 다가가기 쉬운 UI

b612 = 함축되어있는 UI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b612카메라가 처음 사용한사람이 전면후면 뒤집기랑 gif 파일제작

동영상등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바로 알수는 없습니다 그에비하면 캔디카메라는

처음 이용하더라도 기능적인면을 놓치는 경우는 찾을수 없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b612의 움짤생성은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마치 캔디카메라가 따라올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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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품구입니다 이번에 돌아온 어플리뷰는

최근 광고로도 핫하고 휴가철 필수 어플리케이션으로 손꼽히는

여기어때 모텔어플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역시 CF를 보고 영감을 받았는데요!

유병재씨와 신동엽씨가 광고를 한 덕에 기억에 정말 잘 남아있습니다

여기어때 어플 네이밍에서 일단 음란민국의

음흉함을 감출수 없었나봅니다 또한 섹드립의 1인자

신동엽씨가 어플홍보를 독톡히 해준바람에 저도 기억에

남을수 밖에 없었는데요 과연 이 모텔어플이 왜 있고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이 글을 일기전에 모텔에 가지도 못할사람들을 위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앙 고인띠!

일단 여기어때 기본적인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여기어때 어플리케이션 실행후 화면입니다

당연히 숙박업소 어플이기때문에 gps를 이용한 내 주변 근방에

어떤 모텔들이 있나 그 모텔의 기능이랑 방의 가격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실 / 숙박 등 입맛? 에 맞춰서 골라서 예약을 할 수 있답니다

요즘같은 성수기에는 당연히 예약없이는 신문지덮고 자는수가 있습니다

앙 노숙띠!

우측 하단이나 상단에 내 주변 보러가기를 클릭하면

가장 가까운곳부터 평점을 확인하면서 쭉 내려가시면서 볼수 있습니다

근데 오빠랑 여기어때 할거면 그에 합당한 기능이나

회원만의 특권이 있어야 할터인데.. 어플의 기능은 이것뿐만이 아니였습니다

호우얽어얽.. 감도오오호우욹

우리형 감동먹었다 역시 예민하신 여성분들을 위해서

여기어때는 360도 vr로 방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뿐만아니라

방을 확인할 수 잇다는점에서 만족스러운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클릭하시면 모텔의 방을 하나씩 다 볼 수 있고

모텔마다 저렇게 초록색 글씨로 무한대실 선물제공 이런식으로

요즘 모텔들은 선물도 줍니까?

무슨선물일지는 몰라도 유병재처럼 남성들 눈돌아가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립니다.

이렇게 급할땐 여기어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야외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어험! 떾!!!

풍기문란죄로 잡혀가시면 망신당하십니다 그전에

빨리 방을 잡으시는게 어떠하신지..

또한 여기어때 회원들은 대실요금도 원가보다 5천원~ 만원등 많은 금액을

할인받아 이용하면서 이용시간까지 거의 배가되니까 많은사람들이

애용하는 어플이 될 수 밖에 없는것같습니다.

감추려 하지 마세요 밖에서 해소하다가 잡혀갑니다.

이상 병맛 어플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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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품구입니다 이번에 앱스토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후르츠 카메라 어플

많은사람들이 다운을 받았고 순위권에도 다량 진입이

되어있기에 그중 가장 별점이 높은 그레이프를 다운받아서

이렇게 리뷰를 합니다 궁금하신점을 정확히 해소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앱스토어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는 도쿄필터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지고있는 필터가 많은이들의

이목을 끄는걸 볼수 있습니다. 필자의 생각에도 많은 사람들이

sns등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다 보니까 남에게 보여주는 사진을 담기아야 하기때문에

이러한 필터들을 찾는것 같습니다.

이 후르츠카메라 그레이프 어플은 구글 앱스토어에서

1500원에 인기 유료 신규 인기유료 카테고리에 가시면

쉽게 찾아볼수 있는데요 피치,오렌지등 같은 후르츠카메라 시리즈들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사실 궁금해서 1500원이라는 돈을주고 구매했는데요

요즘 캔디카메라,b612등 좋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는데 좋은 역활을 수행할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후르츠 카메라 어플 실행시 모습입니다 

좌측에서부터 설정,필터선택,촬영.전방후방전환,사진에 필터 입히기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설정을 클릭하면 저렇게 3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타이머 외에는 기능이 아직 준비중이라는데

사실 이럴거면 왜 아이콘 만들어놨는지 사후업데이트를 잘해줄건지는

두고봐야하는 부분인것같습니다.

<9번필터도 있는데 넣지 못하였습니다.>

후르츠 카메라 필터 9가지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상단에는 필터의 강약을 조절할수 있는 막대기가 있고 0~100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레이프라는 보라색 색상을 강조하기 때문에

사진이 약간 보라색을 띄게 약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하게 됩니다.

사진을 필터로 찍는거 뿐만이 아니라 원래 있던 사진에 필터를

입히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왼쪽 사진은 제가 아침에

둔치 운동을 나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후르츠 카메라 그레이프 필터를

적용시킨 모습입니다 확실히 강하게 효과를 주면 마치 동화속 놀이터에

온듯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필자의 생각>

필자는 이 어플이 1500원의 가치가 있는지는 개인의 취향을 타는것 같습니다

저는 궁금해서 리뷰할 생각에 구매하기는 했지만 사실 필터는 캔디카메라

b612 좋은 카메라 어플이 널렸기 때문에 이게 과연 돈값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원래 있던 사진에 필터를 입히는 기능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줄요약

1. 궁금하면 살것

2.카메라 어플은 널리고 널림

3.사진에 필터입히는건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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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전적검색 사이트 추천! 제대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품구입니다 요즘 핫하다는 게임 오버워치

전적검색 사이트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리그오브레전드를 6월18일 이후로

제치고 왕좌의 자리에 올라온 오버워치 역시 게임을 할때는

자신의 전적을 보면서 흐뭇해하는 맛에 해야합니다  못해도 으쓱으쓱

또한 친구들에게 자랑할수있는 기록이 됩니다

"메르시로 potg먹었잖아 앙 메르띠 ㅇㅈ? ㅇ ㅇㅈ~"

정말 전적을 볼 수 있다는건 플레이어들의 콧대를 세워주기

정말 좋은 펙트인것 같습니다 펙트로 폭행

http://overwatch.inven.co.kr/

게임의 메카 인벤입벤 인벤 홈페이지 첫페이지에는 플레이어 전적 검색이

딱! 있다 오버워치 인벤에서는 수많은 입딜러들과 손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수많은 이상적인 공략들이 판치는 곳이다.

일단 전적검색을 하게되면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타 검색사이트랑은 크게 차이가 없다.

그러나 오버워치 인벤에서 전적검색을 하게될때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프로선수의 오버워치 전적을 검색해 보았다

그랬더니 왠일로 우측 상단에 종합 말고 비교라는 칸이 있지 않는가?

한국인의 특성상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나면

서로 비교를해가며 누가 잘했느니 누가 잘하느니 펙트로 폭행을 할게 뻔하다

역시나 이상충 인벤 이용자들을 펙트로 폭행하기 위함인가보다

친구와 비교당한 오버워치 플레이어는

당연히 인벤 전적검색 사이트를 미워할수 밖에 없다.

http://ihigs.kr/

정말 무난한 사이트.영상업로드나 그런 부분에서도 사실 인벤을 따라올 수가 없다

큰 장점이라면 딱히 없고 그냥 무난하다는 점이다 자유게시판도 들어가봤지만

8월달에 쓰여진글이 단 1개 딱히 활성화 되어있는점을 찾을순 없었다

오버워쳐 사이트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플레이어의 영웅 랭킹을 직접 확인할수 있다는점이다.

영웅순위를 직접 확인할수 있다는말은 곧

친구의 "내 겐지 상위 x% 인정하냐?"

수많은 플레이어의 자기위로 자위 를 듣게될것이니..

http://www.overlog.gg/

리그오브레전드에서도 많이 이용해 왔던 .gg 사이트 오버워치 버전

페이스북도 있던데 무난하게 통계를 내주고 장점이라면

인기방송이며 정보리젠이 빠르다는점이다

이중 기능이 가장 무난하고 클린하지 않나 싶다

왜냐하면 영웅별 순위라던지 비교 기능이 없기때문

개인적이로 인벤의 비교기능이라면 친구들끼리 집에와서

비교하고있을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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