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일선물 어떤 것이 좋을까요?

친구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무엇을 선물해줘야할지 친구들의 생일이 올때마다 고민이 된답니다.

여자들은 거의 평범하게 화장품으로 선물을 많이 하는데 요즘엔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색조화장품을 고르기엔 안 어울릴 수 있어서 화장품을 고르기도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선물받을 사람이 평소에 필요했던것을 생각해서 실용적이게 쓸수 있는 선물을 해주는데 

너무 없다 싶으면 물어보고 필요한것을 선물해준답니다.

참 선물이란게 뭔가 다양한거같으면서 해줄때마다 고민인것같아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김밥. 

나들이, 소풍하면 김밥이 떠올라요. 

저는 김밥을 엄청 좋아해요. 

많은 재료가 한곳에 모여있고, 또 좋아하는 재료를 언제든지 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시중에 파는 김밥처럼 참치 김밥, 김치김밥, 쇠고기 김밥 등 여러 김밥이 있지만 

가장 맛있는 건 김밥을 쌀 때 바로바로 먹는 김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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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밥 하면 소풍과 나들이가 생각나서 설레기도 해요. 

맛있게 싸가서 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깐요. 

여러분은 어떤 김밥 좋아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졌으니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김밥 싸서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청바지를 세탁할 때 꿀팁

모든 옷은 관리를 잘해주면 오래 입지만 반대로 관리를 제대로 안 하고 막 입게 되면 오래 입지 못하여 버리게 되는데요.

예전에 이쁜 청바지를 발견하게 돼서 구매를 했는데 청바지의 색이 빠지게 돼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옷 중에서 많이 입는 청바지를 세탁할 때 꿀팁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색이 바랜 청바지

청바지를 오래 입게 되면 원래보다 색이 바래지는데요.

청바지 색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세탁기를 돌릴 때 새 청바지와 같이 돌려주면 어느 정도의 색상은 되돌릴 수 있게 됩니다.

2. 자주 입었던 청바지

자주 입었던 청바지를 세탁할 때에는 청바지를 뒤집은 후 세탁을 해주시고 널 때도 뒤집어서 널어두면 청바지의 변형이나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지퍼와 단추를 모두 잠그고 세탁하기

청바지를 세탁하기 전에 지퍼와 단추를 모두 잠그고 세탁을 하면 빨래를 하고 나서 청바지가 뒤틀리게 되어 변형된 것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4. 소금물에 담그기

청바지를 세탁할 때 마지막에 헹구는 단계에서 소금물에 청바지를 담그고 헹구면 청바지의 색을 더 오래 유지해줍니다.

5. 중성세제와 찬물로 손세탁하기

표백제나 합성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하게 될 경우 옷의 광택과 색상에 손상이 가게 되는데요.

청바지를 중성세제와 찬물에 5분에서 15분 정도 담가서 손세탁하시면 광택과 색상의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맥주 이용하기

색 빠진 청바지가 있으면 맥주에 물을 소량 섞은 다음 청바지를 3분에서 4분 정도 꺼내어 헹구시면 전보다 진한 청바지 색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청바지를 세탁할 때 꿀팁을 간단하게 알려드렸는데요.

이쁜 청바지를 구매하고 그 청바지를 더욱 오래 입기 위해 잘 관리해서 오래 입도록 합시다!!

배고플때 무엇을 해먹을지 모를때 만만한게 계란인데요

계란후라이, 계란찜, 계란말이, 찐계란등 계란을 넣은 음식들은 너무너무 많아요

계란자체음식으로도 많이 먹고 부침개에 넣거나 빵을 만드는등 평소 음식을 만들때 흔하게 쓰는데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ai때문에 계란값이 오르면서 그 흔하던 계란을 먹기가 힘들어지는것같네요ㅠㅠ

그래서 조금 잠잠해졌나 싶더니 뉴스기사에는 아직 예전보다는 안내려가나봐요

옛날엔 계란하나를 아무렇지 않게 먹었는데 계란값이 금값이니 하나먹을라면 고민하고 먹어야 할때인가봐요ㅎㅎㅠㅠ 

얼른 시간이 지나서 계란값좀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내 특기는 무엇일까?

학교수업때 특기가 무엇인지 쓰는 일이 있거나 취업을 하기전 이력서에 특기가 무엇인지 쓰는 칸이 있는등 

나는 과연 특기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은 한번쯤은 해보았을것입니다.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제가 좋아하는것을 물어보는것이기 때문에 한두가지는 말이 나오는데,

특기는 내가 잘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쓰는 것이어서 말이 엄춰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학생때, 취업을 할 때, 그리고 평소에 잘 하는것이 특별하게 없어서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곤 한답니다.

생활을 하면서 내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잘하는거는 한가지쯤은 있는것같습니다.

여러가지 많은것을 해보고 경험해본다면 제가 잘하는것을 찾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분의 특기는 어떤것인가요??

꼭 가보고 싶은 부산

최근에 어디로 여행을 갔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오래됬어요ㅠㅠㅠㅠㅠ

제 주변친구들이나 요즘 사람들보면 해외가 아니여도 국내로든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는거같아요

사람들이 부산여행을 많이 간다고하는데 갔던 후기를 보니까 정말 예쁘고 먹을것도 정말 많더라구요

친구들이 가자고는 했는데 서로 시간이 안 맞다보니 같이 가기가 어렵네요ㅠㅠ

하지만 여행은 꼭 같이 갈라는 법은 없죠!!

혼자서도 여행을 많이 간다는데 저도 다음에 쉬는날 혼자 가보고 싶었답니다ㅎㅎ

계획을 꼼꼼하게 짜서 부산명물음식 많이 먹어보고 이거저거 많이 보고 싶어요!!